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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秀英---短髮단발머리...风笛带来的轻快节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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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ephone 发表于 18-3-2008 02:21:08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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点我扛走..
歌词...


이수영 李秀英 --- 단발머리 短髮


오랜만이죠 조금 야위었네요
從前稍為瘦削
짧은 머리도 어느새 길었네요
短頭髮也不知不覺變長
우연히 보게 되니 살짝 어색해요
偶然看來輕輕地感到不自然
누구보다 가깝던 우린데
誰看著我們接近
처음보다는 견딜만 해졌어요
解除為了最初的堅持
당신 때문에 울지만은 않아요
雖然沒有因你而哭
이제는 괜찮아요 밥도 잘 먹어요
現在不要緊 要好好地吃飯
하루하루 당신을 지워갈거예요
你會在一天一天地消失
왜 그랬어요 내가 지겨웠나요
為什麼我這樣的負擔著
그럼 그렇다고 속 시원히 말하지
可不是那樣的說明可讓心痛快些
나를 속여가면서 그래 즐겁던가요
我一面被欺騙著 你一面在高興著
아름다운 추억마저 더럽힌 네가 싫어
漂亮的回憶中都被討厭的你破壞
스치듯이 지나가줘요 oh 사랑의 걸었던 내 마음도 털어
經過猶如擦過 oh 寄託的愛情 我的心被敲著
아낌없이 잊어버려요 oh 믿었던 사랑의 끝인가요 잊어요
忘掉不可惜 oh 忘記相信的愛情已結束
많이 변했죠 나도 야위었어요
許多的變化 我也瘦削了
길던 머리도 짧게 잘라버렸죠
長髮也變回短髮
우연히 보게 되면 그대 날 모르게
偶然我不知道望向你
내가 아닌 것처럼 변하고 싶었죠
我不是希望想像那樣的變化著
울기만 하다 때론 웃기만 하다
只有哭 有時只有笑
한때는 정말 사람이 아니었어요
一個不是真的愛情時期
잠도 잘 수 없었고 아무 일도 못했죠
沒有好好的睡覺 誰不能一刀兩斷
당신과 헤어진게 대체 뭐라고 내가 싫어
我討厭你甚麼替代分離
스치듯이 지나가줘요 oh 사랑의 걸었던 내 마음도 털어
經過猶如擦過 oh 寄託的愛情 我的心被敲著
아낌없이 잊어버려요 oh 믿었던 사랑의 끝인가요
忘掉不可惜 oh 忘記相信的愛情已結束
매일 쓰던 일기와 우릴 담았었던 사진들
每天帶著一輩子的我們滿載的相片
아무 흔적없이 버려요
誰沒有痕跡地離開
그녀가 보지 못하게 네가 싫어
你討厭她不能長久
(내가 너무 미안해) 그만해 정말 미워
(我非常對不起) 那麼多真的憎恨
(미안하다고) 믿지 않아
(全是對不起) 不能相信
(사랑했었어) 너의 거짓말 믿지 않아
(我愛你) 你的謊言不能相信
스치듯이 지나가줘요 oh 사랑의 걸었던 내 마음도 털어
經過猶如擦過 oh 寄託的愛情 我的心被敲著
아낌없이 잊어버려요 oh 믿었던 사랑의 끝인건가요
忘掉不可惜 oh 忘記相信的愛情已結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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